포항시, 2020 도쿄 올림픽 대비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전지훈련 진행
포항시, 2020 도쿄 올림픽 대비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전지훈련 진행
  • 김진우
  • 승인 2020.01.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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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실내사격장에서 청소년 대표팀들이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포항시청 제공) 

포항시는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여 지도자 소속팀인 태릉고, 옥려여고 선수 12명과 함께 체력, 기술, 정신력에 초점을 맞춘 훈련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엘리트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후보 선수를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충무기 중고등학교 사격대회 개최 등 뛰어난 사격 시설을 갖추고 있는 도시로 더 나은 사격 인프라 조성을 위해 150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사격장 10사대를 증축하는 등 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근 포항시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전지훈련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시티투어 등 포항의 맛과 멋 그리고 문화를 널리 알려 포항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 것이며, 지방체육 및 사격 종목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우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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