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연중 시행
함안군,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연중 시행
  • 김용무
  • 승인 2020.01.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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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건소 전경(사진=함안군청 제공)
함안군 보건소 전경(사진=함안군청 제공)

함안군 보건소는 저소득층 노인의 안과 검진과 개안수술을 지원해주는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한 망막질환자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 노인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시력 향상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며 보건소에서는 신청자를 연중 수시 접수한다.

관내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안과 검진 비용 및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수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군 보건소로 방문하면 되고 개안수술 해당자는 안과 진료의뢰서를 별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보건소에서 지원 대상 유무 검토 후 사업 대상자 희망 의료기관에 명단을 통보하고 검진 및 수술 일정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대상자와 협의 후 진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에 대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관내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 안과의원 1개소이며 그밖에 경남 소재 참여 의료기관 69개소에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새 소식 란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진료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용무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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