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3월 8일부터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열려
남해군, 3월 8일부터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열려
  • 윤득필
  • 승인 2020.0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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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에서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리커브)이 열린다.(사진=남해군청 제공)

남해군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 창선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리커브)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은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총 6장의 출전 티켓 주인공을 선발하는 중간 과정으로, 남해에서 2020년 국가대표 8명이 선정되고, 4월에 열리는 2차례 평가전에서 남녀 3명씩 최종 도쿄올림픽 출전자가 선발된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제34회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장인 유에노시아 공원의 기후 여건과 비슷한 조건이라 남해군 창선생활체육공원을 선발전 개최지로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남해군 체육진흥과 우진명 과장은 “이번 남해군에서 열리는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된 분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할 수 있도록 선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를 시작으로 축구, 야구 전지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휴양도시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자 힘쓰고 있다.

윤득필 기자 ynyhnews@yn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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