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경 ‘철도 건설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국토부 방문
상주-문경 ‘철도 건설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국토부 방문
  • 김정일
  • 승인 2020.02.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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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방문한 임창원(오른쪽 둘쨰) 상주 시청 건설과장과 김재선(오른쪽 첫쨰) 문경 시청 건설과장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상주시청 제공)

상주시와 문경시는 문경~상주~김천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요청하고자 지난 17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함께 방문했다. 

문경~상주~김천 철도 노선은 2022년 완공되는 서울 수서~문경 철도와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인 거제~김천 철도 건설 사업 구간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 날 국토교통부를 찾은 임창원 상주시 건설과장과 김재선 문경시 건설과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선의 예비 타당성 조사 용역의 추진 사항을 확인한 후 기본 및 실시설계 조기 착수를 당부했다. 

이번 국토부 방문은 상주시의 제안으로 진행된 것으로 임창원 과장은 두 지자체의 경계 도로 건설 등을 협의하고자 지난 11일 문경 시청을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서 두 지자체 관계자들은 문경과 김천을 잇는 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임창원 상주시 건설과장은 “문경~상주~김천 노선은 세 도시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도 긴밀하게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일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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