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문재인 대통령 방문 후 주가 상승...코스닥 시총 3위 
씨젠, 문재인 대통령 방문 후 주가 상승...코스닥 시총 3위 
  • 백승섭
  • 승인 2020.03.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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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태통령이 미국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사진=SBS 뉴스 화면 캡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씨젠을 방문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씨젠 연구시설을 방문해 진단시약 생산·개발 공정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분석센터장으로부터 진단시약 긴급사용승인제도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았으며, 현장에서 진단시약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을 긴급하게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라며, "정부가 여러분 업체들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씨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 9,800원(22.47%) 오른 10만 7,900원을 기록하였으며, 시가총액 2조 3,112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내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백승섭 기자 ynyh-bs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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