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시민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중부소방서, 시민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류경묵
  • 승인 2020.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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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울산광역시청제공)
중부소방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울산광역시청제공)

울산중부소방서(서장 강희수) 안전교육체험장이 시민 대상 맞춤형 교육을 위해 성인 및 영아 시뮬레이션 마네킹을 마련했다.특히 지역 최초로 마련한 영아 시뮬레이션 마네킹은 생후 9개월  아기 모양을 본떠 만든 장비로 영아를 둔 체험객들에게 다양한 응급 상황을 구현해 최적의 교육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영아에 대한 응급 상황 훈련이 가능해져 질 높은 구급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중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지난 2015년 8월 개장 이래로 총 3만 2,69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였다.

강희수 중부소방서장은 “첨단 장비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했던 중부소방서 안전교육체험장의 교육은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류경묵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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