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하면 열리는 이랜드몰 땡스세일 2시간마다 초특가 세일 
땡 하면 열리는 이랜드몰 땡스세일 2시간마다 초특가 세일 
  • 김령곤
  • 승인 2020.05.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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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땡스세일 (사진출처=이랜드몰)

이랜드몰 땡스세일이 화제다.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할인행사 ‘땡스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땡스세일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 BHC 뿌링클+콜라 1.25L 9,500원, 오전 11시 어메이즈핏 GTR47 9만9,950원, 오후 1시 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5,950원, 오후 3시 뚜레쥬르 바닐라 초코 하트 케이크 1만원, 오후 5시 (CU) 매일유업 바리스타모카 200원대에 제공했으며 시간대별 선착순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하기도 한다. 

오전 9시 모던하우스, 오전 11시 미쏘, 오후 1시 위닉스/LG/캐리어 외 가전 브랜드, 오후 3시 프라다/발렌티노 외 해외명품 브랜드, 오후 5시 뉴발란스/나이키 외 스포츠 브랜드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온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랜드몰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획한 행사”라며 “온라인 최저가 상품 및 브랜드 반값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께 득템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이랜드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령곤 기자 ynyh-klg@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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