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마산리 고무튜브로 목숨건져, 포항해경 갯바위에서 구조
포항 마산리 고무튜브로 목숨건져, 포항해경 갯바위에서 구조
  • 최영태
  • 승인 2020.08.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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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이 바다에서 고무튜브에 타고 표류하던 사람을 구출하는 장면(사진출처=포항해경 제공)
포항해경이 바다에서 고무튜브에 타고 표류하던 사람을 구출하는 장면(사진출처=포항해경 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8월 2일, 14시 33분경 포항시 남구 마산리 하선대 펜션 앞 인근해상에서 표류 고무튜브 및 갯바위 고립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인근 행락객에 의해 고무튜브가 외해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사항을 접수하고 곧바로 호미곶파출소 수상오토바이를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호미곶파출소 수상오토바이는 신고접수 5분 만에 2명이 타고 있는 표류 고무보트를 구조하고, 구조당시 인근 갯바위에 2명이 고립된 것을 육안으로 확인하여, 이어서 갯바위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사람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연안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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