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어류양식협회, 통영아쿠아팜협회와 함께 2천만원 상당 방어, 참돔 무료나눔 행사
경남어류양식협회, 통영아쿠아팜협회와 함께 2천만원 상당 방어, 참돔 무료나눔 행사
  • 백승섭
  • 승인 2020.11.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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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인근 네거리에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사)통영아쿠아팜협회 소속 양식어민들이 펼친 무료나눔행사 모습(사진=경남어류양식협회 제공)
11월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인근 네거리에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사)통영아쿠아팜협회 소속 양식어민들이 펼친 무료나눔행사 모습(사진=경남어류양식협회 제공)

(사)경남어류양식협회(회장 이윤수)가 통영아쿠아팜협회와 함께 2천여만원 상당의 방어와 참돔 등 활어를 무료 나눔행사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행사는 수입산 일본 활어의 무차별적인 반입에 항의하며 치뤄진 행사로 국내 양식어민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지난 11월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인근 네거리에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사)통영아쿠아팜협회 소속 양식어민 등은 해양수산부의 일본 수입 해산물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행사를 치뤘다.

11월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인근 네거리에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사)통영아쿠아팜협회 소속 양식어민들이 펼친 무료나눔행사 모습(사진=경남어류양식협회 제공)
11월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인근 네거리에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사)통영아쿠아팜협회 소속 양식어민들이 펼친 무료나눔행사 모습(사진=경남어류양식협회 제공)

대형 활어차에 1톤 가량의 방어를 포함한 2,000여 만원 상당 활어를 협소로 네거리를 무대로 대량 살포하며, 거칠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편, 통영에서 올라온 30대 양식어민들은 "자식같은 방어와 참돔을 이렇게라도 항의해 억울함을 호소하려 상경했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백승섭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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