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양원식
바다와 한몸이된
오륙도 여섯 돌섬
은하의 바다 목장
피안에 길을 연다
저 바위
머릿돌 등대
부산 최고 길잡이
▶프로필
-'전당문학' 창간호 초대 시조
-출생 :경북예천 호:曉山
-시의전당문인협회 고문
-동국대 국문학과졸업.
-부산 해동고등학교교장역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전)부산시조문학 회장
-전)부산시 불교불자회 초대회장
-전)불교문인협회 회장
-저서:『 관등부 』외 24권 시평외다수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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