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걷기 축제, 안동호반 달빛야행 행사 성황리에 마쳐
비대면 걷기 축제, 안동호반 달빛야행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최영태
  • 승인 2021.05.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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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안동호반달빛야행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관광객이 안동호반달빛야행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틀간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월영교 일대를 잇는 “비대면 걷기 축제, 미리 걷는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를 시작으로 온뜨레피움, 물레방아광장,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각 지점마다 대형 달 조형물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개인 SNS 등에 코스 사진 등을 게시하며 5월의 첫 휴일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에서 참여했다는 한 참가자는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안동을 찾았는데,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간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안동댐 일원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비대면 걷기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연인과 함께 안전하게 안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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