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좋은 벗을 만들자' 박치원
[시] '좋은 벗을 만들자' 박치원
  • 김상출
  • 승인 2021.07.23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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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벗을 만들자

                                                           박치원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은 꽃과 같은 귀한 존재이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도파민을 가져오고 삶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나이들어 갈수록 좋은친구인 벗이 꼭 필요하다.
좋은 벗은 솔직하고 겸손하면 금상첨화이다.

마음속에 진솔한 벗이 없다면 인생을 헛살아온 결과이다.

삶의 결과는 "공수래공수거" 이지만, 좋은 벗을 자주 못보면 폰과 카톡으로라도 마음 전하면서 살아보면 좋을 것같고 행복의 단추를 자꾸 만들어 보자.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박치원)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박치원)

▶프로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석사학위취득 (MBA)
-농어촌공사(국영기업체)근무
-일동제약(주) 이사
-민주평화통일국민회의 자문위원
-(주)제일컨설팅 대표이사
-(전)캐나다 영주권자
-시인 수필가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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