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벗을 만들자
박치원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은 꽃과 같은 귀한 존재이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도파민을 가져오고 삶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나이들어 갈수록 좋은친구인 벗이 꼭 필요하다.
좋은 벗은 솔직하고 겸손하면 금상첨화이다.
마음속에 진솔한 벗이 없다면 인생을 헛살아온 결과이다.
삶의 결과는 "공수래공수거" 이지만, 좋은 벗을 자주 못보면 폰과 카톡으로라도 마음 전하면서 살아보면 좋을 것같고 행복의 단추를 자꾸 만들어 보자.
▶프로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석사학위취득 (MBA)
-농어촌공사(국영기업체)근무
-일동제약(주) 이사
-민주평화통일국민회의 자문위원
-(주)제일컨설팅 대표이사
-(전)캐나다 영주권자
-시인 수필가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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