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최서윤 팔월의 무더위 속 연지 곤지 찍어놓고 담 넘어 임을 향해 기다란 목을 빼네 어머니 적신 눈시울 저 꽃처럼 붉었지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최서윤) ▶프로필 -출생: 울산 -아호: 한겸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정형시조의 美 회원 -창원대 평생교육원 교육생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저작권자 © 영남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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