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한동택 간 밤에 안개비에 미소띈 그리운 임 행여나 날 새려나 문 고리 부여 트니 여명의 뜸북새 울음 가신 임에 환생곡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한동택) ▶프로필 -시의전당문인협회 부회장 -청옥문인협회 시조 신인상 -청옥문학 회원 -동인지발표 외다수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저작권자 © 영남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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