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 악취 문제 심각하다!
포항시 북구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 악취 문제 심각하다!
  • 김진우
  • 승인 2022.05.25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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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 현잔(사진=영남연합뉴스 DB)
포항시 북구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 현장(사진=영남연합뉴스 DB)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이 준설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로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착공한 어항시설 사업은 어민의 어업활동 및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려 시행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장에는 악취가 나는 준설토가 인근 해수욕장으로 유입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 현잔(사진=영남연합뉴스 DB)
포항시 북구 월포리항, 어항시설사업 현장(사진=영남연합뉴스 DB)

문제가 제기된 부분은 준설토에서 악취가 발생하는데도 사후조치 없이 해수욕장으로 유입되는 부분이다. 

또한 이번 사업 중에 발생하는 오염수에 대한 시설(오탁방지막) 및 오염수에 대한 조치도 이행되고 있지 않아 그 문제가 더 크게 보이고 있다. 

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공서에서는 오염토에 대한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우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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