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글로벌정책대학원행정학부 원우회(회장 성미련)에서는 5월 17일~19일 부경대 축제 기간 중 교내 일대에서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인문사회경영관 앞에서 허용훈 교수의 지도하에 쓰레기봉투와 장갑을 나누어 들고 교내 나무 밑에 숨어있는 쓰레기를 찾아가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19일 허용훈 교수(글로벌정책대학원)는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후 탄소 중립 캠페인 및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원우회 회원 및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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