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 해수 및 모래백사장 대장균·중금속 등 조사결과 ‘만족’
울산 해수욕장, 해수 및 모래백사장 대장균·중금속 등 조사결과 ‘만족’
  • 김진우
  • 승인 2022.06.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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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울산 관내 해수욕장에 대하여 개장 전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환경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관내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곳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도 및 모래백사장의 중금속 오염도를 검사했다.

검사는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수질에서의 장구균과 대장균 2항목, 모래백사장에서의 비소 등 중금속 5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수질의 미생물 2개 항목은 기준치 미만이었으며, 모래백사장의 수은과 6가크롬, 비소 3개 항목은 불검출, 나머지 납, 카드뮴도 기준치 미만으로 나타나 모두 환경관리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7월 예정된 개장일 이전에 수질 및 모래백사장의 오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며, 개장 이후에도 월 2회씩 수질상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검사 결과는 해양수산부와 관할 구․군에 통보되어 위생적 환경관리에 활용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21년에 실시한 해수 수질검사 및 모래백사장의 중금속 검사결과는 조사지점 모두 해수욕장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우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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