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넥센타이어㈜와 ‘들락날락’을 미디어아트로 꾸민다
부산시, 넥센타이어㈜와 ‘들락날락’을 미디어아트로 꾸민다
  • 김상출
  • 승인 2022.07.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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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월’에 송출 중인 아쿠아리움(사진=부산시청 제공)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월’에 송출 중인 아쿠아리움(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미디어아트(매체 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공간 조성을 위해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넥센타이어㈜가 제작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들락날락’을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넥센타이어㈜가 시에 제공하는 아쿠아리움 등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현재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월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곧 ‘들락날락’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협약의 내용은 부산시와 넥센타이어㈜가 각각 보유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들락날락’과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월’에서 송출하는 것에 협력하며, 향후 제작 또는 보유하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해서도 공유한다는 것이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부터 시작하여, 부산시 전역에 조성중인 ‘들락날락’에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이자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해 11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7개소, 부산시청사 1층, 부산근현대역사관, 영화의 전당 등에도 조성 중이다. 향후 2026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총 3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넥센타이어㈜의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들락날락’에 더해지면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즐길 거리가 더욱더 풍성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들락날락’을 꾸며 부산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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