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 밀 페스티벌 에 로컬·미쉐린가이드 맛집이 온다!
2024 부산 밀 페스티벌 에 로컬·미쉐린가이드 맛집이 온다!
  • 전진안
  • 승인 2024.06.07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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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밀 페스티벌 포스터(사진=부산시청 제공)
2024 부산 밀 페스티벌 포스터(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부산 밀페스티벌」(부제: 밀친자의 유토피아)의 밀푸드 편집샵 참여 맛집 20여 곳을 공개했다.

  ‘밀푸드 편집샵’은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부터 부산(로컬) 맛집, 디저트까지 밀로 만든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오늘(7일) 공개되는 밀푸드 편집샵에는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과 서울에 소개된 ▲램지(뇨끼) ▲코르파스타바(라비올리 파스타) ▲르도헤(기장멸치튀김) ▲도우룸(생면파스타) ▲류니끄(양식 예정)와 지역 맛집인 ▲코카모메(텐동) ▲동백아가씨 1961(하얀 동백 떡볶이)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지역(로컬) 맛집에는 ▲고메밀면(육전 밀면) ▲남천면가(들기름 메밀국수) ▲류센소(라멘) ▲더프타운(수제버거) 등이 있으며, 디저트 구역(존)에는 ▲츄러스 1500(부산, 츄러스) ▲파머스가든(춘천, 빵집) ▲읍천리382(커피 및 음료) 등과 별도 주류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도우룸(서울)의 이준 셰프와 류니끄(서울)의 부산 출신 류태환 셰프 등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5개 업체의 셰프들이 깜짝 방문해 직접 음식을 조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밀 관련 역사, 과학, 미술 등 밀의 세계를 탐닉하는 위트&위트 콘서트(Wheat & Wit Concert)의 출연진도 최종 확정됐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요리연구가 ‘홍신애’뿐 아니라 ▲금정산성막걸리 ‘유청길’ 명인 ▲부산 수제맥주 와일드웨이브 ‘김관열’ 마스터(양조사)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우동의 달인 ‘박상현’ 셰프 ▲푸드디렉터 ‘김혜준’ ▲베이커리 ‘이호영’ 셰프 등이 시간대별로 출연해 밀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꽃단지 일원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는 우리밀 전시, 밀약과 만들기, 국수 제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한편, 미쉐린 맛집과 지역(로컬) 맛집의 한정 세트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티켓이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사전 한정 판매된다.

  ▲미쉐린 맛집 음식 1개와 지역(로컬) 맛집 음식 1개, 식전 환영주(웰컴드링크)로 구성된 세트 메뉴와, ▲로컬 맛집의 음식 2개와 식전 환영주(웰컴드링크)로 구성된 세트 메뉴가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2만 원, 1만6천 원에 시간대별로 판매된다. 

  총 사전 판매 수량은 2천 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단일메뉴만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구매의 경우 대기가 있을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www.bfo.or.kr)의 축제 소개-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밀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토크 콘서트, 각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하겠다”라며, “아울러,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산에 미식 관광이라는 새로운 유행(트렌드)이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진안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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