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최영태 기자 = 늦은 밤에서 이른새벽즈음, 경북 구미시에는 목숨을 걸고 도로을 다니는 차량이 있다. 위의 사진은 쓰레기 수거차량 작업자들이 불법으로 차량 뒤에 매달려 이동하는 모습이다.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이를 바라보는 사람조차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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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최영태 기자 = 늦은 밤에서 이른새벽즈음, 경북 구미시에는 목숨을 걸고 도로을 다니는 차량이 있다. 위의 사진은 쓰레기 수거차량 작업자들이 불법으로 차량 뒤에 매달려 이동하는 모습이다.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이를 바라보는 사람조차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