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최영태 기자 = 안동시 하회마을, 세계적인 관광지에 전동카트가 먼지를 날리며 달리고 있다.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사고의 위험까지 제기 되고있으나 행정당국의 무관심속에서 오늘도 불법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회마을 주민 김 모 할머니(81세)와 주민들은 위험과 먼지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소연을 한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하루 한 건이상 사고가 난다고하니, 행정당국의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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