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면역의 본체이다 (10)
물은 면역의 본체이다 (10)
  • 허민도
  • 승인 2018.08.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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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암(癌, 惡性腫瘍)

수많은 질병 중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것이 이 암(癌), 또는 악성종양(惡性 腫瘍)이라고 할 수 있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이 암은 생명을 직접 위협하기에 그 완치를 위한 노력으로 재산 탕진에 이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암보험에 안들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종양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언제 그 원인을 확실히 알 수 있을까? 앞에서 기고한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관절염처럼 그 원인으로 들고 있는 수많은 발암 인자들이 거의 설득력이 없다. 게다가 그 원인들이 너무나 다양하고, 너무나 광범위해서 일상의 생활 속에서 그 원인들을 피할 방법이 딱히 없어 보인다.

최근의 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주부의 폐암(肺癌)을 조사한 결과, 폐암 발생이 간접흡연과는 무관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에 대하여 들러대는 학계의 모습이 그야말로 가관이다. 이제는 집에서 생선을 구울 때 나오는 매연이 주부 폐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까지 한다. 도대체 무슨 이런 해괴한 해프닝이 있는가! 앞뒤 맞지 않는 변명이 아니겠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있다.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나온 한 이야기이다.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가공육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도 발표하였다. 이 분들은 도대체 뭐 하시는 분들인가? 의약학자들이 분명하다. 그 분들이 과연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한 것일까?

아무리 가능성이라고 할지라고 확실한 검증 없이 말을 내뱉는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공부깨나 한 그럴싸한 분들이 한 이야기이니 또 일반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일까?그럴듯한 말은 참말이 될 수 없는데, 이것으로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것은 죄가 되지 않을까 한다. 얼마나 권위가 높은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들의 권위 때문에 곧이곧대로 듣는 비전문가인 일반인들은 어쩔 수 없이 이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참된 학자라면 이런 상황을 결코 만들지 말아야 하고 연구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해 주어야 할 책무가 있다. 검증되지 않은 앞뒤 맞지 않는 말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그러할 가능성을 두고 연구하시고, 일반인에게는 사실로 확정될 때까지는 제발 미리 공개하시지 말기 바란다.암, 악성종양이라고도 하는 이 이상 조직은 분명히 유전자인 DNA의 문제인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이 유전자가 왜 문제가 되는가? 각종 실험이 이루어지고 인과관계를 밝힌 논문들도 엄청나다. 그런데 왜 아직 암이 근치나 예방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 각종 세균병들이 세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근본 원인은 세균 자체가 아닌 면역성의 문제이었다.

동일한 내용이 암의 발생에도 적용될 수 있어, 지금까지 밝혀진 발암 물질들은 세균의 입장에 해당하고, 그 근본 원인은 따로 있다.각종 물리·화학적 요인들,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방사선 등, 무수한 인자가 발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연구자들이 지적하여 왔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이차적인 간접 요인이 될 뿐, 일차적으로는 수분의 만성결핍에 따른 적응증인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생체 내 물질들 뿐 아니라 특히 DNA의 경우는 물과 절대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다.

바로 DNA의 구조를 결정하는 수소결합이다! 수분의 결핍은 그 구조 유지의 근본인 수소결합에 문제를 일으키고, 그 결과 어그러진 DNA구조를 복구하려는 항상성 반응이 하나의 적응증 형태로 나타난 것이 바로 암인 것이다.

그러므로 양성종양을 포함한 암의 근본적인 원인은 수분의 만성 결핍에 있고, ‘수분은 면역의 본체’인 것을 알기에, 이는 면역성의 저하와 직접적인 관련을 지울 수 있고, 각 염기 사이 ‘수소결합’으로 이루어진 이중 나선 구조가 왜곡된다. 다만 앞으로 이를 증명할 생화학적인 추적 연구만이 학자적 입장에서 그 정리가 남아있을 뿐 그 원인이 수분 부족임은 불 보듯 뻔하다.

이 암은 특히 40~50의 연령대 이후에 다발한다는 사실을 볼 때, 각종 원인에 의하여 만성탈수 기간을 허락한 시간이 되며, 오늘날의 발달하였다고 하는 의학계마저도 수분의 중요성을 몰라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이 세태에 유행하는 현대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각종 술과 시판 음료 등의 소비는 탈수와 연관되어 있고, 특히 스트레스는 탈수의 주범이니 경계를 하여야 한다.

게다가 오늘날 염분을 낮춘 식사의 권장은 오히려 사람의 갈증을 느끼지 않게 함으로 체내에 수분 노출·적응 기회를 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항간에 건강에 좋은 소금이 있다하여, 죽염 등 특제 소금을 건강과 관련하여 홍보하는 예가 있다. 그러나 정작 소금이 건강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염분은 갈증 유도하여 몸을 수분에 적용시키는 이차적인 효과가 건강(면역)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까지 수분의 정확한 역할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암의 경우는 발병한 이후보다는 그 예방이 매우 중요하고 평소의 충분한 수분과 염분의 섭취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이며 또한 최선의 길이다. 이를 깨달아 이제 더 이상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자!

▲ 허민도 교수 QR코드
▲ 허민도 교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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