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동화 기자 = 지난 30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내일동을 조성하기 위해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는 봉사단체회원들과 함께 관아와 시가지 주변 화분 80곳 및 화단 2곳에 일일꽃 8,000여 본의 초목을 심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물주기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동 이미지를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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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동화 기자 = 지난 30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내일동을 조성하기 위해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는 봉사단체회원들과 함께 관아와 시가지 주변 화분 80곳 및 화단 2곳에 일일꽃 8,000여 본의 초목을 심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물주기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동 이미지를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