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루과이전, 아이돌 콘서트 방불케 하는 피켓팅에 인터파크 서버 다운... 취소표는 언제?
한국 우루과이전, 아이돌 콘서트 방불케 하는 피켓팅에 인터파크 서버 다운... 취소표는 언제?
  • 김령곤
  • 승인 2018.10.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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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령곤 기자 = 지난번 A매치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과 칠레전이 전석 매진되는 기적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이 축구열풍으로 들썩였던 가운데 이번 우루과이전과 파나마전의 티켓팅은 축구팬들에게 마치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피켓팅이 이루어졌다.

(사진출처 =인터파크 우루과이 , 파나마전 예매 화면 캡쳐 )
(사진출처 =인터파크 우루과이 , 파나마전 예매 화면 캡쳐 )

앞서,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우루과이- 파나마 전 티켓팅은 코스타리카와 칠레전과는 다르게 두 경기 티켓팅을 모두 한꺼번에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앞서 진행된 하나은행 방문 티켓팅은 시작한지 9분여만에 2300여 장의 예매표가 모두 매진되는 놀라운 광경을 만들어 냈다.

또 오후 2시에 진행된 티켓팅은 동시접속으로 인한 서버다운으로 티켓팅을 진행 할 수 조차 없게 했고 인터파크 티켓은 실시간 검색어 2위에 까지 오르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코스타리카전과 칠레전 역시 티켓팅이 쉬웠던것은 아니나 서버 전체가 다운될 정도의 동시접속은 없었다. 축구팬들은 이번 인터파크 서버다운의 이유는 우루과이전과 파나마전의 티켓팅을 같은날 같은시간에 했기때문이라며 비효율적으로 티켓팅 일자와 시간을 맞춘 축협에 적잖은 항의글을 올리고 있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다.

또, 우루과이의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우루과이의 핵이빨 월드클래스 '수아레즈' 선수도 참가한다고 알려진 우루과이전은 파나마전 보다 더 월등히 놓은 예매율을 보이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인터파크의 서버 다운이 하나둘씩 풀리며 예매에 운좋게 성공한 사람들도 생겨났지만 그 시각 중고나라에는 이미 표를 다량으로 구매한 '암표판매자' 들이 줄을 이뤘다.

축구팬 A씨는 "암표를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암표를 판매하는 사람도 생겨나는것"이라며 "암표를 파는 행위도 사는 행위도 단절되어야 한다, 간혹 암표라도 안사면 못가지 않을까 조바심에 구마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차피 암표 판매자들도 무통장 입금으로 입금대기먼저 걸어놓은 상태라 오늘안에 암표를 팔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취소표로 넘어온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의 취소표는 10월 2일 자정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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