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수원삼성과 K리그 대격돌!
상주상무, 수원삼성과 K리그 대격돌!
  • 김령곤
  • 승인 2018.10.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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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령곤 기자 = 상주상무가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노리고 있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2라운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준비중이다.

상주상무에 소속되어있는 선수가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상주상무에 소속되어있는 선수가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상주는 떠오르는 새로운 해결사 박용지를 앞세워 득점포를 가동하기 위해 훈련중이다. 측면 공격수였던 박용지는 스트라이커로 변신하여 상주에서의 데뷔전인 강원전에서 두 차례 PK 찬스 유도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 후 대구전 첫 번째 골과 서울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서서히 득점력을 예열하고 있으며, 수원전에서 박용지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상주는 수원을 상대로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2무 3패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은 수원에 열세하다. 수원은 분명 쉽지 않은 상대다. 그러나 상주에게 기회는 있다. 상대 수원은 ACL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으로 10월 3일 일본에서 경기를 치른 후 4일 뒤에 리그 일정을 소화해야 하므로 다소 빠듯한 일정으로 컨디션 조절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있다. 리그 경기와 ACL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수원을 상주의 홈으로 불러들여 이번 경기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강등권에서 탈출해야 한다. 직전 경기인 서울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뒷심’을 발휘한 상주가 이번 경기에서도 ‘수사불패’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다.

상주상무는 8승 9무 14패 승점 33점으로 10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수원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3점을 추가하여 9위를 넘어 8위까지 노려볼 수 있어 승리가 간절한 이유이다.

한편, 상주상무는 수원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하여 준비중이다.

이날 시축은 상주상무 OX퀴즈 우승자 이광제 어린이가 한다. 지난 26일 포항전에서 열린 상주상무 OX퀴즈에서 50여 명의 경쟁 속에서 우승한 이광제 어린이가 스플릿라운드 돌입 전 마지막 홈경기 시축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이날 열릴 경기에 대해 K리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다.

하프타임에는 월간 MVP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MVP는 팀 내 득점 1위에 등극한 심동운 선수다. 심동운은 9월 한 달간, PK를 포함한 총 4골을 넣으며 상주의 해결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시축과 시상식 이외에도 장외행사가 준비중이며, 상상파크에서 오후 12시부터 경기 시작 전까지 페이스 페인팅, 아트풍선,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경기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인상깊은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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