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레이가 지나간 자리 복원에 나선다
콩레이가 지나간 자리 복원에 나선다
  • 조홍기
  • 승인 2018.10.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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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조홍기 기자 = 월항면은 재난대비 매뉴얼에 맞춰 지난 6일 아침 7시까지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제 25호 태풍 '콩레이'의 피해 현장을 확인 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태풍피해에 대처하는 성주군

강풍과 집중 호우로 도로파손, 침수피해, 교통 방해목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굴삭기 등 중장비와 전기톱을 투입하여 현장 상황을 정리 중에 있다. 또한 진입금지 안내판 설치와 훼손 고목 제거작업도 진행하여 상황 종료시까지 마을 방송을 이용하여 재난 발생 시 행정관서 신고, 위험지역 접근금지를 주요 내용을 방송으로 알리는 중이다.

월항면장은 "5일부터 선제적 조치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담당 지역별로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한 만큼 추후에도 인명피해 없이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끔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해 달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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