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인스타 라방 도중 욕설 파문.. “방구석에서 음악 처듣고 있으면서 그냥 들어라”
쌈디, 인스타 라방 도중 욕설 파문.. “방구석에서 음악 처듣고 있으면서 그냥 들어라”
  • 천하정
  • 승인 2018.10.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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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프로듀서이자 인기 래퍼인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팬들과 인스 타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을 하던 도중 리얼한 욕설을 내뱉어 구설에 올랐다.

(사진출처 =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출처 =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캡쳐)

앞서, 9일  쌈디가 DJ웨건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틀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중 라이브 방송에 들어와 있었던 팬들 중 그에게 수차례 욕설을 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향한 비판을 하는 팬에게 쌈디는 불쾌감을 드러내며  "듣기 싫으면 처듣지마" 라는 거친 욕설을 내뱉은것.

이날 쌈디는 차량 안에서 절친한 사이의  DJ웨건의 음악을 홍보하며 네티즌들과 대화 중 DJ웨건의 음악을 홍보하는 쌈디에 '인맥힙합'이라고 비아냥 되자 "인맥힙합이라고 지랄하는데"라며 "얘가 XX 인맥이 없을 것 같아?"라고 발끈하며 사건은 시작됐다.

"XX 인맥힙합이라고 떠들면 안되지.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지마. XX 짜증난다"며 쌈디는 "그냥 들어라. 듣기 싫으면 듣지 말든가. 아니 XX 방구석에서 음악 처듣고 있으면서. 음악하는 사람들 XX으로 보이나봐. XX 쉽게 만드는 줄 알아 음악을? 너네는 음악 뭐 쉬운 줄 알아?"라며 화가난 감정을 주체 할 수 없는 듯 강한 어투로 말했다.  

이후 쌈디는 "취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난 항상 얘기하고 싶었어"라고 평소 자신의 음악에 대해 이유없는 비판을 일삼아왔던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일각에서는 쌈디의 해당 발언으로 미루어봤을때 음주를 한 후 라이브 방송을 킨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자신의 음악 홍보중 일어난 일에 DJ웨건은 진땀을 빼며 쌈디를 진정시키기 위해 화제 전환을 여러 차례 시도하는 등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했지만 쌈디는 아랑곳하지않고 거듭 "안 들어도 돼. 듣기 싫으면 처듣지마. 들어줄 사람 XX 많거든"이라고 공격적인 말투로 방송을 이어갔다.  

라이브 방송을 보고있던 팬들과 이 사건을 접한 대다수 네티즌들 또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네티즌은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상반된 쌈디의 SNS 생방송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평소 힙합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은 "아티스트로써 곡을 쓰고 만드는 일에 대해 얼마나 이유없는 비판을 많이 들었으면 저렇게 까지 할까, 취중진담이라고 해도 할말없다 연예인이라고 저런 무개념 댓글 다는 사람들 다 봐주고 넘어가야하나"라며 쌈디의 입장에서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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