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수동 ‘120민원기동대’ 태풍피해 집수리
통영 미수동 ‘120민원기동대’ 태풍피해 집수리
  • 송재학
  • 승인 2018.10.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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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송재학 기자 = 지난 8일 미수동 120민원기동대는 통영에 상륙한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시행했다.

120민원기동대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120민원기동대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어르신 댁은 태풍 콩레이로 인해 집 대문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으며 도와줄 가족이나 이웃이 없어 난감해 하던 상황이었다. 그때 미수동 120민원기동대의 집수리 봉사를 통해 파손된 대문뿐만 아니라 다른 쪽 대문도 보강 수리를 받았다.

어르신은 “파손된 대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별 기대 없이 주민센터에 의논한 것뿐인데 이렇게 번듯한 대문이 다시 생겨나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성대 미수동 120민원기동대장은 “어떤 일이든 불편사항이 생기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미수동 120민원기동대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긴급한 상황 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활불편사항 발생 시 주민에게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전구 교체에서부터 도배, 장판 교체, 지붕 수리까지 다양한 봉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점점 봉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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