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측 "음주운전 방조죄 또한 가볍지 않다. 물의 일으켜 죄송" 공식입장 발표에도 여론 싸늘한 이유는?
백성현 측 "음주운전 방조죄 또한 가볍지 않다. 물의 일으켜 죄송" 공식입장 발표에도 여론 싸늘한 이유는?
  • 천하정
  • 승인 2018.10.1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천하정 기자 = 현재 군복무 의무 경찰로 군 복무중인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자 방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싸이더스HQ 측이 무거운 마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 백성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백성현 인스타그램)

백성현 측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백성현이 탑승한 차량은 같은 날 새벽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사고를 냈으며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바퀴를 돈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밝혀졌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잘못했다가는 백성현 뿐만아니라 운전을 했던 A씨 그리고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큰 위협이 될만한 사고였다. 

이 사건이 문제가 된것은 백성현씨 옆에서 운전을 주도했던 A씨가 음주상태로 운전중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야 화제가 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정지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백성현은 음주후 직접 운전을 한것은 아니였으나 음주상태였던 A씨가 운전한 차에 동승하고있었고 이는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에 해당되므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백성현은 소속사 싸이더스 HQ를 통해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여론은 아직도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이는 백성현이 현재 군복무중이라는 점과 최근 연예계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의무경찰이 음주운전 방조라니 헛웃음이 나온다"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신선로 219, 3층 (감만동)
  • 법인명 : (주)영남연합신문
  • 대표전화 : 051-521-1174
  • 팩스 : 051-793-07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승섭
  • 제호 : 영남연합뉴스
  • 등록번호 : 부산, 아00283
  • 등록일 : 2017-06-29
  • 발행일 : 2017-07-01
  • 발행인 : 이은지
  • 편집인 : 이영민 | 회장 : 강대현
  • 영남연합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영남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yh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