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 어른신이 만드는 축제의 장
예천군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 어른신이 만드는 축제의 장
  • 김민령
  • 승인 2018.10.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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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김민령 기자 = 예천군은  지보면 신풍리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에서 10일 오후 2시부터 11월 3일까지 어르신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축제를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휴휴 실버 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기사 내용과 관계 없는 사진입니다
▲기사 내용과 관계 없는 사진입니다

'휴휴 실버 페스티벌'은 문화와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실버 세대의 역량을 알리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품위 있는 실버문화를 주도하는 실버세대가 주인공이 되어 열리는 뜻깊은 축제다.

이번 행사는 이동춘 작가의 '그림 속을 걸어가다' 사진 전시전과 할머니 작가들이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 부끄러워 남사스럽다고 표현한 '남사스러운 그림전', 예천 고산리 요요클럽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힐링 머그잔 만들기, 타일사진 제작, 꽃물 손수건 만들기,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행사 참여자들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17일에는 70세 이상 할머니를 대상으로 하는 '할머니 그림그리기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노년층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풍미술관은 2010년 개관이래 경쟁과 효율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 공동체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할머니 그림학교 운영,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술인구 저변확대와 군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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