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오픈 리허설
울산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오픈 리허설
  • 류경묵
  • 승인 2018.11.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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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류경묵 기자 = 오는 11월 30일에 열리는 울산시립무용단인 제39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의 오픈리허설을 관람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리허설은 11월 15일 오후3시 울산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펼쳐진다.

몸아리아_아제아제 연습장면 중
몸아리아_아제아제 연습장면 중

‘가자, 가자, 저 해뜨는 동산으로 가자’의미를 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한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종교적인 측면보다는, 존재에 대한 생각과 ‘나’를 찾아가는 자아실현의 뜻을 가진 작품이다.

울산시립무용단 관계자는 “공연에 앞서 마련되는 이번 오픈 리허설은 관객과 무용수가 같은 공간,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숨결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홍은주 예술감독은 울산시립무용단으로 부임하기 ‘2017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이에 울산시립무용단이 완성해내는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또 하나의 대작을 탄생시킬 것이라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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