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 5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세상과 작별하다.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 5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세상과 작별하다.
  • 천하정
  • 승인 2018.11.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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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항년 26세의 나이의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이어지며 그를 향한 애도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김우영 인스타그램 )
(사진출처 = 김우영 인스타그램 )

앞서,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사고 당시 김우영의 부상정도가 심각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에 그의 지인인 슈프림보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형이자 친구 김우영군이 11월 5일 사고로 별세했다"며 고인의 부고를 알렸다.

이어 "(우영이가)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것을 좋아했기에 우영이를 아시는분들이 함께 자리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고인의 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고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달라고 전달했다.

한편 고인은 1992년생으로 프리랜서 모델 겸 타투이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가 협업해 발표한 곡 '체인지(Chang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또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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