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 듣고 수출 확대 위해 노력
경상남도,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 듣고 수출 확대 위해 노력
  • 김상출
  • 승인 2018.1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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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상출 기자 = 경상남도가 지난 15일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를 열었다.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는 지원기관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가졌다.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는 지원기관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가졌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 경남무역, 부산세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고 굴, 참치, 어묵, 붕장어 등 9개 품목 13개의 가공업체가 참석했다.

업체 대표들은 “국내외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등 수산물 수출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업체 차원의 신제품 개발, 해외 마케팅 등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경상남도에서도 수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업은 경상남도 산업경제의 중요한 축이다. 수산물 생산가공 및 수출업체가 그 중심에서 수출 노력 등 큰 역할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경상남도에서도 수산물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수산업계 현장의 소리를 자주 듣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수산물 수출은 9월 말 기준, 작년 겨울보다 14% 증가한 5억 7천 달러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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