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형사` 신하균X차선우 `환상적인 캐미` 선보여 새 월화 드라마 1위 등극 
`나쁜 형사` 신하균X차선우 `환상적인 캐미` 선보여 새 월화 드라마 1위 등극 
  • 천하정
  • 승인 2018.1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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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나쁜 형사’에서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과 응답하라 1994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차선우가 완벽한 캐미를 이루며 새 월화 드라마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참조 =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 방송 화면 캡쳐)
(사진참조 =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 방송 화면 캡쳐)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신하균은 어떻게 해서라도 범인은 무조건 잡고 만다는 신념 덕에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나쁜 형사 우태석으로, 차선우는 경찰대 수석 출신의 열정적인 새내기 형사 채동윤 역을 맡아 완벽한 투 샷을 그려냈다.

3일 첫 방송이 된 ‘나쁜 형사’에서는 우태석과 장형민(김건우)의 악연이 시작된 2005년의 살인사건부터 형사와 검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까지 빠르게 전개되었다. 과거와 현재가 빠르게 교차하여 펼쳐지는 동안 두 남자에 얽힌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며 60분을 순삭 시켰다.. 

신하균은 과거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채 어떤 사건이든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우태석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차선우가 맡은 채동윤은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지만 조금 요령 없고 눈치 없는 전형적인 원칙주의자로 왜 형사가 좋으냐는 질문에 “옳은 일이니까”라 대답할 만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소명감이 뚜렷한 캐릭터로 차선우는 동윤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새내기 형사다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신하균은 과거 사건의 목격자인 배여울(조이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다시 조우한 장형민을 향한 분노까지, 감정의 큰 폭을 자유로이 오가며 우태석의 복합적인 캐릭터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건을 뒤쫓으며 강도 높은 격투와 추격 액션까지 선보이는 등 연기와 액션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또, 채동윤은 검거율 전국 1위에 빛나는 우태석 형사를 동경해 그와 한팀이 되기 위해 1년 전부터 인사이동을 요청해온 인물로 동윤이 그토록 동경하고 우러르던 태석의 실제 모습은 그가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는 것, 동윤은 영장도 없이 현장으로 쳐들어가는 것은 기본, 목격자인 아이를 심문하기는커녕 도리어 범인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해경을 해킹해 정보를 얻거나 현장에 일부러 증거를 심는 등 불법적인 짓도 서슴지 않는 태석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생 원칙과 규칙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신입 형사 동윤. 하지만 ‘나쁜형사’ 태석으로 인해 지금까지 동윤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와 윤리가 흔들리게 됐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법의 경계까지도 넘나드는 태석의 남다른 정의로움과 마주한 동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이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나쁜 형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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