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농협, 어르신들을 위한 ‘무의촌 진료’ 서비스 펼쳐
하동 옥종농협, 어르신들을 위한 ‘무의촌 진료’ 서비스 펼쳐
  • 윤득필
  • 승인 2018.12.04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동) 윤득필 기자 = 하동 옥종농협은 지난 1일 옥종 농협 북천 지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의촌 진료’서비스를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 옥종농협은 지난 1일 북천 지점에서 ‘무의촌 진료’서비스를 실시했다. 
하동 옥종농협은 지난 1일 북천 지점에서 ‘무의촌 진료’서비스를 실시했다. 

무의촌 진료는 부족한 의료시설로 의료지원이 시급한 농촌지역의 조합원들에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이번 무료 진료에는 옥종농협과 업무 협약을 맺은 진주 제일병원의 20여 명의 의료진들이 북촌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펼쳤다. 

이에 옥종농협 조합장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낙후된 농촌지역에 우리 농협과 업무협약을 맺은 진주 제일병원의 협조를 얻어 조합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다행이고, 진주 제일병원 봉사자들이 정성스러운 진료활동을 펼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진료를 받은 한 조합원은 “북천에 병원도 없고 보건지소만 있어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가 힘들었는데 직접 오셔서 치료도 해 주고 영양제도 놓아주고 간단한 선물과 직원들이 친절해서 몸도 마음도 치유가 되는 듯한 감동적인 서비스를 받아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