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김성호 기자 =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양산지부는 지난 12일 관내에서 ‘혼자 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양산지부는 지난 2009년 창립해 회원 355명인 출산장려 단체다.
지난해는 시와 황산공원에서 ‘가족공감 캠프’를 올해는 ‘육아박람회 & 유모차 걷기대회’를 추진해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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