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홈파티 사진 악플에 "내가 왜?" 반박, 비정상적 VS 표현의 자유 갑론을박 
설리 홈파티 사진 악플에 "내가 왜?" 반박, 비정상적 VS 표현의 자유 갑론을박 
  • 천하정
  • 승인 2019.01.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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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지인들과 함께 즐긴 홈파티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또 한번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있는 진니네집"이란 글과 함께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리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듯 설리 만의 독특한 감성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 중 겨드랑이를 번쩍 들어 올려 가리키고 인상을 찌푸린다거나, 뱃속에 풍선으로 보이는 것을 집어넣고 임산부처럼 앉아있는 사진, 지인과 깍지를 끼고 엎어져 있는 사진,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위로 뻗어 올린 사진 등을 보고 "얘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왜 저러고 노냐", "진짜 4차원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지만 이에 설리는 "내가 왜?"라는 댓글로 반박하고 나섰다.

이에 현재 설리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누리꾼들끼리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설리가 4차원이든 8차원이든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마음이고 표현의 자유인 건데 싫으면 들어가서 보지를 마세요", "정상적인 사진도 많은데 굳이 자극적인것만 부각시키는 이유가 뭐죠?", "관종같음" 등 팽팽하게 대립을 이루고 있다.

한편, 설리의 인스타그램은 많은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평소 상의 속옷을 입지 않는 것으로 유명해 신체 부위가 옷 위로 드러나는 등의 사진을 전혀 개의치 않고 올려 여러 차례 논란이 됐으며 찍어 올리는 사진, 동영상 등에 독특한 사진이 많아 `설리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는 댓글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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