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청송 주왕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 김시동
  • 승인 2019.01.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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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김시동 기자 =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를 품고 있는 주왕산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청송 주왕산의 모습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청송 주왕산의 모습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이동통신사, 네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국내 관광지 중 우수 관광지 100소를 결정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국ㆍ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2년에 한 번씩 실시되고 있다.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인 주왕산(周王山)은 경북 제일의 명산으로 돌로 병풍을 친 것 같은 산의 모습 때문에 옛날에는 석병산(石屛山)이라 불렸었다. 또한, 명승 11호 주방계곡과 명승 105호 주산지가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주왕산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라며, “앞으로는 청송에 산재해있는 문화 관광 자원들을 연계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경북지역은 청송 주왕산과 경주 불국사&석굴암, 경주 대릉원 일대, 영주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 울릉도ㆍ독도, 영덕 대게거리, 울진 금강송 숲길, 포항 운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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