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케이는 남자 아닌 여배우 조미녀 “캐릭터 위해 18kg 증량했어요”
‘SKY캐슬’ 케이는 남자 아닌 여배우 조미녀 “캐릭터 위해 18kg 증량했어요”
  • 천하정
  • 승인 2019.0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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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 배우 조미녀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 나왔던 김주영의 딸 `케이` 캐릭터를 위해 1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조미녀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출처= 조미녀 인스타그램 캡쳐)

조미녀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다”며 “남자 아니고 여자 맞다.”라는 말과 함께 케이로 분장한 몇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작은 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고 관심을 줘 감사하다. 외모 관련 이야기 많더라. 케이를 연구하면서 18kg을 증량했다”면서 “나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음 숫자는 무시하지 못하나 봅니다. 그래도 여고생이냐고 민증검사 꼬박 받는데;; 캐릭터로 봐주세요:)”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미디 풍자극으로 여기서 조미녀는 극 중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의 딸로 아홉 살 나이에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할 만큼 영특했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뇌 손상까지 입은 인물로 김주영 보호 아래 집에 갇힌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4일 방송된 ‘SKY 캐슬’ 1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시청률 13.279%를 기록하며, JTBC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조미녀 SNS 전문)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저 남자아니고 여자 맞아유☺
사내자식 처럼 건강하게생겼죠 작은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관련 이야기 많은데요 케이를연구하면서18kg증량했습니다 나이가있어보이는부분.. 음 숫자는 무시하지 못하나 봅니다. 그래도 여고생이냐고 민증검사 꼬박 받는데;; 캐릭터로 봐주세요:) 상..처 안받..아니 작은 관심에도 감사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스카이캐슬 그리고 김주영엄마와 케이는 어떻게될지 저도 무지 궁금해요... 저도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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