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정유안 소속사 측 `진위여부 파악중` 언론에 "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공식입장] 정유안 소속사 측 `진위여부 파악중` 언론에 "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 천하정
  • 승인 2019.01.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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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유안 측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진위여부 파악 중이며 추측성 기사 보도는 자제해달라"라며 간곡히 부탁했다.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사진출처=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사진출처=VAST엔터테인먼트) 

앞서 한매체는 정유안이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에게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했고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를 냈다.

이에, 정유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유안은 최근 지인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며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면서 “드라마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이며 정해진 바가 없다”며 "또한, 정확한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안은 현빈과 같은 소속사 후배로 창궐, 신과 함께 2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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