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임산부 및 산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속 시원한 출산장려 토론회’ 실시
성주군, 임산부 및 산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속 시원한 출산장려 토론회’ 실시
  • 조홍기
  • 승인 2019.01.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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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조홍기 기자 = 성주군은 지난 8일 보건소에서 2019년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맞아 군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성주 만들기의 첫 시작으로 관내 임산부와 산모가 함께하는 속 시원한 출산장려 토론회를 열었다. 

 성주군 보건소에서 열린  출산장려 토론회에 참석한 임산부와 산모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소에서 월 1회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고 있는 임산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체험담 및 모아 건강사업의 혜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토론회에 참석한 성주읍에 사는 다섯째 다둥이 엄마 김 씨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우리 군에는 모자라다 보니 수업이나 체험을 위해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하는 부담이 크다”라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촉감놀이 등은 좀 더 다양하게, 베이비 마사지 같은 좋은 프로그램은 기간을 늘려 달라”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에듀 테이블, 소리 나는 걸음마 보조기와 같은 출산 육아용품의 구비 및 실내 키즈 카페와 같이 이웃 아이들과 함께 놀이 및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에 대한 바램도 건의했다.  

이에, 김명순 보건소장은 “토론회에서 나눈 소중한 의견은 2019년 출산장려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또한 행복한 출산과 건강한 육아를 위한 출산 양육 지원센터 건립으로 출산율을 향상시키고, 자녀 양육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군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토론회에 참여한 임산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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