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에너지 소외계층 위한 바우처 신청받아
함안군, 에너지 소외계층 위한 바우처 신청받아
  • 김용무
  • 승인 2019.01.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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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김용무 기자 =함안군은 오는 31일까지 에너지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아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청 전경

군이 신청받는 에너지 바우처는 적정 수준의 난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등유, LPG, 연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실물 카드를 지원해 도시가스, 전기, 등유 등 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한다. 가상 카드도 지원하며 전기나 도시가스 중 선택해 매월 자동이체로 요금 차감 혜택을 받도록 돕는다. 

1인 가구 8만 6,000원, 2인 가구 12만 원, 3인 이상 14만 5,000원을 지원하며 오는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1~6급 등록 장애인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수혜자는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 지원 대상자에 포함되어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쳐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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