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 복지 지원
상주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 복지 지원
  • 김정일
  • 승인 2019.0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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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정일 기자 = 상주시 신흥동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사업을 실시한다. 

신흥동 맞춤 복지팀이 복지 소외계층을 찾아가 맞춤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 신흥동 맞춤 복지팀이 복지 소외계층을 찾아가 맞춤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흥동 맞춤형 복지팀은 전기ㆍ수도요금 또는 건강보험료 장기 미납, 국가ㆍ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 어려운 복지 소외계층 및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 사망, 실직 등 돌발 위기가정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최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통ㆍ반장,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을 위촉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반 강화 및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을 향상시켰다. 

이에, 최종운 신흥동장은 "어려운 가정이 제때 지원을 받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알게 되면 즉시 주민센터로 제보를 바란다”라며 “올겨울 기습한파 예고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안전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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