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매화 향기가 가득한 안동으로 오세요 !
2월엔 매화 향기가 가득한 안동으로 오세요 !
  • 최영태
  • 승인 2019.01.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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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최영태 기자 = 입춘이 시작되는 2월의 안동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향으로 가득 찬다. 안동시는 곧 매화 향으로 가득찰 2월의 안동을 미리 공개했다.

현대 선비의 표상, 대표적인 저항 시인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 문학관의 절경
이육사 문학관의 절경
이육사 문학관의 절경
이육사 문학관의 절경

2004년 7월 육사 탄신 100주년 맞이하여 개관한 이육사문학관은 육사선생의 고향인 도산면 원천리에 있다. 문학관 내부에는 육사선생의 친필 원고를 비롯하여 선생의 시집과 독립운동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문학관 주위에는 청포도 샘과 선생의 생가를 복원해 놓았다.


빼어난 경관을 둘러싼 정자 '고산정'

정유재란 좌승지 '금난수'선생의 정자로 유명한 고산정의 절경
정유재란 좌승지 '금난수'선생의 정자로 유명한 고산정의 절경
정유재란 좌승지 '금난수'선생의 정자로 유명한 고산정의 절경
정유재란 좌승지 '금난수'선생의 정자로 유명한 고산정의 절경

고산정은 정유재란시 좌승지 금난수(琴蘭秀)선생의 정자이다. 주위의 빼어난 경관과 잘 어울리게 조성한 조선시대 정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고, 건물도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낙도강 상류가 한눈에 '농암종택'

농암 이현보 선생의 종택 '농암종택'
농암 이현보 선생의 종택 '농암종택'

농암종택은 낙동강 상류 청량산 자락,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자리하고 있다. 농암 이현보 선생의 종택이다.

이웃에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오천유적지, 퇴계종택, 이육사생가 등의 유적이 있다.

선비의 품격 '도산서원'

선비의 품격을 그대로 담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도산서원'
선비의 품격을 그대로 담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도산서원'
선비의 품격을 그대로 담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도산서원'
선비의 품격을 그대로 담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에 지어진 서원으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물 위를 걷는 재미! '선비순례길'

안동호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선비순례길'
안동호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선비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이 91km, 9개 코스의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을 비롯하여 고택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관광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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