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구미 모던 한식 맛집 `밥을 짓다`에서 色다른 한식에 빠지다!
흔하지 않은 구미 모던 한식 맛집 `밥을 짓다`에서 色다른 한식에 빠지다!
  • 백승섭
  • 승인 2019.02.01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특집) 백승섭 기자 = 경북 구미에는 '한식은 모두 구수한 풍경에 있어야 맛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깰 수 있는 모던 한식당이 있다.

입구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잘 꾸며진 카페를 능가하는 구미 모던 한식당 `밥을 짓다`를 소개한다.

이미 TV에도 방영될 만큼 구미에서는 명성을 크게 얻고 있는 집이라 항상 손님들로 붐비고 인기도 많은 `밥을 짓다`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한식을 더욱더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한국인이라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너비아니와 쌈밥, 가마솥 잡곡밥, 직화 우삼겹 전골, 된장찌개, 미역국 등 반찬과 국 그리고 밥이 한 상에 잘 어우러지게 되어있는 메뉴 선정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가게 내부 분위기는 한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거리낌 없이 식사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고열량 고지방, 즉석 음식이 판을 치는 현대 먹거리의 자극적인 맛을 없애고 그만큼이나 현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이어트`와 `건강하고 맛있는 밥`의 기본을 지킨 `밥을 짓다`의 음식들은 음식을 먹는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한 것 같아 대접받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또 겹치지 않고 오감을 자극하는 색감과 맛이 어우러져 인스턴트 음식에 쉽게 노출되어있는 어린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육류요리에는 그에 걸맞은 채소들이 듬뿍 곁들여져 영양의 균형을 맞춘 듯 보인다.

한식을 먹더라도 분위기, 서비스, 맛까지 보장받고 싶다면 구미의 모던한 한식 밥집 `밥을 짓다`로 가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