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해 긴급 실무회의 실시
창원시,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해 긴급 실무회의 실시
  • 장만열
  • 승인 2019.02.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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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장만열 기자 = 창원시는 지난 1일 경제 관련 부서장,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 KOTRA 지원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 본부 등 경제 관련 단체·유관기관 수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원시는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는 창원지역의 지난해 수출 실적이 2년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창원지역 수출실적은 161억 불로 전년 대비 8.5% 감소했으며 2016년 182억 불, 2017년 176억 불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가정용 가전제품, 전자기기, 조선사업은 감소했고 건설광산기계, 금속공작기계 산업은 증가했다. STX의 위기가 계속되고 가전제품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 여파로 수출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19년에도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불확실한 통상환경이 지속되어 수출이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해외시장, 기업, 트렌드, 수출 지원 시책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류효종 경제 일자리 국장은 “시와 기관마다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수출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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