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역대 최다 팀 참가하는 춘계대학축구 연맹전 개최
통영시, 역대 최다 팀 참가하는 춘계대학축구 연맹전 개최
  • 송재학
  • 승인 2019.02.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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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송재학 기자 = 통영시 공설운동장과 산양스포츠파크에서 12일 내일부터 16일간 한국 대학축구 연맹이 주최하고 시와 통영시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제55회 춘계대학 축구 연맹전이 개막한다.

통영시에서 제 55회 춘계대학 축구 연맹전을 개최한다.
통영시에서 제 55회 춘계대학 축구 연맹전을 개최한다.

통영에서 6회 연속 개최되고 있는 춘계대학축구 연맹전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경쟁력 있는 경기장 등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해 통영시 축구 협회 관계자들의 열정과 통영시민들의 춘계대학 축구연맹전에 대한 지대한 관심 등이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오는 3월 17일 열리는 ‘2019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로 선수들은 물론 축구 관계자, 학부모에게도 중요하다. 2019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KBS에서 생중계된다.

제55회 춘계대학축구는 지난해 보다 4개 팀이 많은 80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이며 KBS N 배와 통영 배 2개 리그로 진행되며 각 리그별 40개 팀이 전국 대학축구의 최강을 가린다.

12일 내일 산양스포츠파크 천연 A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지난해 우승 팀인 청주대와 고려대의 경기가 펼쳐진다. 리그별 우승 팀을 정하는 결승전은 오는 26일과 27일 개최하며 KBS에서 생중계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난 대회를 개최하며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대회 평가 결과 보고 등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여 선수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정비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대중음식점, 숙박업소 등에도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