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목조문화재ㆍ산림」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실시

2022-05-13     김진우
영덕소방서

  영덕소방서는 12일 영덕군 축산면 소재 신돌석장군 유적지(경상북도 기념물 제87호)에서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대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소중한 문화재와 산림을 보호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마련됐다.

  중점 훈련사항으로는 ▲화재진압 및 산불 확산 방어 ▲중요 문화재 우선 반출 및 경계 ▲건축물 내부구조 파악을 통한 화재진압 방법 숙지훈련 등이다.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실시한 이번 합동훈련은 시나리오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대응해 공조체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태준 영덕소방서장은 “합동소방훈련은 산불 관련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유사시 대응 능력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