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시, 건설 사업장 발파암 공개 매각으로 약 2억 원 예산 절감 울산시, 건설 사업장 발파암 공개 매각으로 약 2억 원 예산 절감 (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울산시가 ‘슬러지 자원화 시설 건립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파암’의 공개 매각을 통해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울산 슬러지 자원화 시설 건립 공사 담당 부서인 하수관리과에서는 최근 울산 지역에서 건설 업체의 골재 수급이 어려워진 점을 파악하고 수차례 회의를 거쳐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 1만 9,760㎥의 공개 매각을 진행했다. 울산시는 이번 발파암 매각을 통해 암석 매각 대금 6,500만 원, 울산 | 류경묵 | 2019-11-29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