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규석 기장군수 “폭염보다 더 숨통을 막히게 하는 것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발전에 숨통을 조여 오고 있는 부산시의 폭염행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 “폭염보다 더 숨통을 막히게 하는 것은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발전에 숨통을 조여 오고 있는 부산시의 폭염행정이다.” (부산) 김상출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름휴가를 떠난 8월 7일(화)에도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어김없이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을 찾아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세 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오군수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어가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역신문의 오피니언면 세설사설(世說辭說)에서 염천에 취약계층을 돌보는데 땀을 흘리라고 하는데 기장군은 폭염 해제시까지 긴급군수지지사항으로 지난 3일(금) 17시부터 폭염대응 부산 | 김상출 | 2018-08-07 14:18 기장군수 오규석, 부군수 임명권 반환 촉구 위해 무기한 1인시위에 돌입 기장군수 오규석, 부군수 임명권 반환 촉구 위해 무기한 1인시위에 돌입 (부산) 김상출 기자 = 부군수 임명권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정식 공문을 수차례 발송하고 있는 기장군은 7월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오규석 기장군수가 1인 시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군수는 부산시로부터 부군수 임명권을 돌려받아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바로 세울 때까지 매주 1회 무기한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다만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부군수 임명권을 돌려받을 때까지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할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방자치법에 보장 부산 | 김상출 | 2018-07-23 13:37 처음처음1끝끝